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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가 주말에 심하게 아파 시골에도 못가고 집에만 있었네요.

밥도 안 먹고 해서 뭐 먹고 싶냐고 했더니 새우 먹고 싶다고 합니다.

집사람이 바로 마트로 달려가 사온 새우 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