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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x1052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2009:01:01 / 11:50:46 / Manual Exposure / Multi-segment / 821x587 / F8.0 / 1/125 (0.008) s / ISO-200 / 0.00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24mm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닫혀버린 역사.  문은 붉은 벽돌로 막혀버렸지만 기차는 멈추지 않듯이 세월은 그렇게 아무도 막을 수 없이 흘러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