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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08년)의 모습입니다.
선운산의 구석구석을 다 담지는 못했지만
내장산에 비하여 결코 뒤지지 않는 모습들과
산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훨씬 덜 혼잡한 듯 하여
올 가을 단풍구경을 계획 하시는 분들께
꼭 권해 드리고 싶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