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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허접한 모습입니다.
올해는 꼭 원하던 제대로 된 그림을 그려보려 했건만...
연말까지 백양사 내부공사로 인해서
쌍계루 사진을 담을 수가 없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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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마음에 묵은 사진 대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