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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사 앞의 곤줄박이 친구들과 함께한 아침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다가올까 하고 의문이었는데... 나중에는 떼거지로... ㅡㅡ;;

즐거운 아침이기도 했지만... 자연의 질서를 해치는 건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2009. 10. 18 / 청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