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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쏟아져 나오죠.


종류도 다양합니다.


처음에 필요했다가 나중에 필요 없어서 버린것...


애시당초 필요 없는 것이라 버린것...


부주의로 인하여 버린것....


남아돌아 버리는 것...


이제는 생각해 봐야 할때 입니다.


적게쓰고 적게 배출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