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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부지런하신 코너스톤형님에 이어 올리게 되네요.
담에는 저기서 번개 한번 때려야 겠습니다!!
저도 지난 6월말 부모님과 함께 다녀온 1000섬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는 가나노퀘( Gananoque)란 곳에서 배를 탔는데 섬모양들이 그리 예쁘지 않은 것 같네요.
많이 찍었는데 코너스톤형님처럼 몇번 나눠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