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은 야경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제가 사는 곳은 야경... 그 중에서도 야간 반영을 담을 만한 곳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디 좋은데 없을까? 고민하다가.... 야밤에 한번 돌아 다녀봤습니다.
전주의 야경 반영모습입니다.
바람이 불지 않았으면 하고 바랬는데... 조금씩 불어오는 바람이 아쉬움을 더하게하였습니다.... ^^*

어딜까요?
옥정호의 야간모습입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화려한 다리조명을 한 곳이 없습니다. ㅜ,.ㅠ;;
더우기 옥정호 주변은 화려한 조명도 별로 없습니다. 개발이 안되었다는 것이 한편으론 아쉽게도 다가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렇게라도 반영을 담아봐야죠 ^^
야간 반영 사진이라고 하기에는 아쉽고 부족하지만 ~
그래도 야간반영 도전은 일단 이 정도로 만족할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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