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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새벽 5시 반에 출발해서 저녁 9시 반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여기저기 몇 군데를 돌아 다녀보고 왔는데...
결과물은...
걍 그렇습니다. ㅡㅡ;;
그래도 이중에 하나가 전시회에 제출될 것 같습니다.

위에 사진은 지난 12월 말 저물어가던 해를 담았던 모습입니다
금일 담은 사진은 정리되면 올리게될 것 같습니다
일단 지난 사진 한장 올리고 잠부터 청할까 봅니다.... 아직 팔팔한 나이인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