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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이스탄불은 눈이 내리면서 바로 녹아버립니다. 위스큐다르 동네의 해변가에 갔다가 나들이 나온 어린아이를 찍었습니다. 'merhaba(멜하바)'는 'how are you' 혹은 'hi'와 같은 인사말입니다. 'Kedi(케디)'는 고양이란 터키어 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모습은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