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첫 산행을 운장산에서 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동과매화입니다." "이 오동과매화 이제는 산꾼이 다 되었습니다. 잉~" "안녕하세요. 저도 인사드려요~ 비로서입니당~" "아~ 언능 안가고 뭐해욧~!" "오매~ 참 좋다~" "여러~분. 오매와 같이 해봐유~ 올 한해 복 터지세유~" "여러분~ 저도 만세여유~ " 적뽕 저는 얼굴도 없이 인사드려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유~ 체리부부♥향적봉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