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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 오늘.
이곳은 마두라이에 있는 티루말라이 나약 궁전의 일부이다.
현재 티루말라이 나약 궁전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건물은 천국의 정자라는 뜻을 지닌 스와르가빌라사
전형적인 인도 사라세닉 건물로 내부에 있는18m짜리 기둥과 3개의 거대한 돔이 무척 인상적이다.
사실 지금 남아 있는 티루말라이 나약 궁전은 왕이 향연을 즐기든 곳이라한다.
현재도 특별한 날에는 이곳에서 향연이 베풀어진다는 이야기.
오늘은 스리랑카를 가기 위하여 이곳에서 뱅기 티켓을 구입했다.
뱅기 타기전에 남은 시간은 이틀
그 시간을 이용해 낼은
인도 남부 해안의 도시 바르깔라를 구경하고 올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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