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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12월16일 잠깐 휴가로 잠시 입국하였는데... 그때 32년지기 친구와 덕유산에 갔었습니다.
리프트 타고 왓다갔다해서 힘든것은 없었으나 눈보라가 치던 그 풍경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어 지금도 가끔 그 사진을 보고 회상합니다.
행복한 순간은 영원한가 봅니다.

님들의 화창한 덕유산 사진에 비하면 빛 바랜 사진이겠지만 꿈속에서나마 다시 보기를 간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