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오늘 아침 동네입니다.  요즘은 해가 떠오르기전에 출근을 합니다.



출근길에 시선을 자주 붙잡는 곳입니다.



차위로 올라가면 더 나은 풍경이 되련만 앉은채로 보니 이렇습니다.



이 다리를 건널때마다 언젠가는 차를 세운채로 한장찍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주행중에 한컷 했습니다.



어제 이른시각의 대둔산에는 산꾼보다 사진사들이 더 많았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인데 이게 뭡니까. 플레어 막는다는게 손가락이..으이그~
감쪽같이 지워주실 분이 계실것 같은데요. 해 주신다면 원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분들은 단체출사입니다. 버스한대로..




활기찬 한주 열어가십시오.


체리부부♥향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