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은 참 빠르다 ♤ 그런 세월속에 산다 ♤ 그 속에 과거가 있고 미래가 있다 ♤ 현재를 붙들고 싶어한다 ♤ 어쩌면 과거를 찾는것이다 ♤ 지나버린 세월은 그리움이며 회한이다 ♤ 욕망에 불타던 시절을 보내고 ♤ 욕망을 깍아 먹던 시절도 보내고 ♤ 이제 새로운 욕망이 찾아올까 방갑따 칭구야~ 27년만에 서라벌 시간풍경을 만난 07년 11월 24일 온고을 덕진공원에서.. 적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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