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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요사이 게시판에 올린 제 근황에 많은 격려를 주신 회원님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멀리 지구 반대편에 전혀 해보지 않은 일을 하면서 살고 있지만 회원님들의 응원에 큰힘이 납니다.
더욱 잘해서 몬트리올의 괜찮은 한국레스토랑이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지난 화요일. 하루 쉬는 날이죠. 근교로 정말 간만에 나들이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