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95세된 흑인 할머니가 지난 주에 멀리 가셨는데 장례 행열이 흔치 아니하여 똑딱이로 찍었습니다.
밴드가 따라 오면서 째즈 연주를 하더라구요. 고통스러운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가서 편히 사시라는 의미일겁니다.
동네 흑인들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하신 동네의 존경받는 분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