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피아골에 갔습니다. 이건 셀프입니다. 체리는 피아골대피소까지 갔다오고 저는 계곡에서 놀았습니다. 대단한 단풍을 기대하고 갔는데 해가 어찌나 쨍하게 뜨던지 아쉬웠습니다. 대피소쯤에는 잎이 바스러지고 그 아랫쪽만 단풍이 남은것 같았습니다.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체리부부♥향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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