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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플래쉬를 사용한 것과 사용하지 않은 벌과 사진의 느낌이 이리도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경주는 꽃무릇 찍으려고 산림박물관에 갔고 소수서원은 건물들 찍으러 갔는데 둘다 엄한 거만 담아왔습니다. ^^

소수서원 사진은 해담님께서 다 올리셔서...
패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