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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

2007-06-03 04:03:47 2


오백년만에 사진몇장 올려 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리 가만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군요.
이런날은 계곡에서 흐르는물에 발담그고 수박이라도 갉아 먹어야 제격인듯 싶습니다.
주말저녁 멋지게 만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