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양지(宛在亭) 삼문동강변 둔치의 이팝나무꽃
완재정 입구
완재정 대문(안에서 밖으로 본....)
완재정
이팝나무들
이팝나무꽃 (지붕위쪽)
이팝나무
이팝나무들
밖에서 본 남쪽대문(이팝꽃이 살짝 보인다)
통나무 배(위양지에서 배 띄우는 장면 본 사람 별로없음)
배를 젓고 있는 청년도 사진 담으러 온 사람들...그러나...
사진은 길산의 독차지
하얀모자에 돌아 앉은 사람이 관리책임자
앉아서 사진기 만지는 사람은 김해에서 온 사람(부부)
얼마나 운행을 안했으면 배위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을까? 개방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무지 애를 썼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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