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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속의 가족

劉 亨 祐 2007-07-06 08:04: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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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만에 들어왔습니다.

마음만 바쁘다보니 가끔은 들어왔지만 찍은 사진이 없어서 올리지 못하다가

이번에 유학간 아들이 와서 놀토에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사랑하는 아들과 아내의 사진을 과감하게 올려봅니다.

다음 놀토에서는 대관령의 목장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가족들이 같이 있을 때 사진을 많이 찍어둘 생각입니다.

기억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때 사진이 멋진 기억들의 자극제가 되겠지요.


함께 할 수 있는 가족과 사진이 있다는 사실이 저를 기쁘고 기분좋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