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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은 하늘이 아주 좋았습니다.



끝내 견디지 못하고 오후에 운장산에 갔습니다.



어? 이게 누구 발입니까?  발빼~!!



해넘어갈 때가 되니 사진가 몇분이 오셨는데 별게 없으니 곧 철수했습니다.



어제는 또 체리에게 이끌려 작은계곡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내일 휴무도 잘 보내십시오.



체리부부♥향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