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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갔다가 잠시 짬을 내 이전에도 올린 적 있는 성요셉 대성당에 다녀왔습니다.
북미에서 제일 크다는 성당인데 미사 집전은 처음 봤습니다.
찬송하는 행사가 정말 거룩하고 엄숙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미사 끝까지 보지는 못했는데 관광객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중간에 사진 찍는데 제 카메라만 유독 소리가 크니 경비아저씨가 제지를 하더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