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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에서 스님과 보살님의
기도하시는 모습을 부탁드려 찍는데
바붕이 일월 딱 두장만 찍고
미안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했으니
아고 몇장 더 구도를 바꿔가면서 찍었어야 하는데
그래도 산행의 피로가 다 잊은 기분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