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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사진작가

장군나리™ 2007-01-03 11:06:30 2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2007:01:03 / 21:32:04 / Auto Exposure / Spot / 8195x6146 / F5.0 / 1/60 (0.017) s / ISO-100 / -1.00EV / Auto WB / 31mm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2007:01:03 / 21:34:03 / Auto Exposure / Spot / 8195x6146 / F5.6 / 1/60 (0.017) s / ISO-100 / -1.00EV / Auto WB / 170mm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2007:01:03 / 21:35:15 / Auto Exposure / Spot / 8195x6146 / F5.0 / 1/60 (0.017) s / ISO-100 / -1.00EV / Auto WB / 56mm


이번 주간에 우리 손자가 집에 와 있습니다.
할매 눈에 하는 짓마다 이뻐서, 카메라를 들었는데, 손자 아이가 카메라를 저를 달라고 야단입니다.
'네가 들기나 하겠냐'는 맘으로 건네 줬더니, 그 무거운 것을 두 손으로 들어서 눈에 갖다 대는 거예요.
혹시 떨어뜨리면 큰일이다 싶어서, 똑딱이를 줬더니, 이렇게 제대로 가지고 놉니다.
찍고, 확인하고, 삭제도 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