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우리 이쁜 성희입니다.
처가 처마 아래에서 찍었습니다.. ^^
뒤로 연탄도 보이고... ^^
오후 햇살이라 얼굴이 전체적으로 누렇습니다.. ^^
날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
사진 찍히는 걸 아는지 저 곳에 앉아서 이표정 저표정 짓더라구요.. ^^
사진 찍고 모니터로 확인해보니 똑같은 사진만 찍은 것 같습니다.
사진 찍는 제 스타일인 것 같아요.
사진 찍으면 늘 한곳만 찍고 오는데 성희 사진도 그런것 같습니다.. ^^
사진 많이 찍어서 성희 돌앨범 만들어줘야 하는데... ^^
마지막 사진은 우리 색시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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