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쁜 우리 성희.. ^^
아빠가 이쁘게 찍어주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첫번째 사진처럼 세워뒀더니 앉지도 않고 그자리에서 4분여동안 서서 이곳저곳 바라보며 앙증맞게 서 있었다.
게다가 시선처리며 손처리를 아주 잘한다...
얼마나 기특하고 이쁘던지.. ^^
오후의 햇살이 따사롭고 가족 사진을 담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역시나 주차장이 없는게 이상할정도로 아쉬운 곳이다.
주차장이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다음에는 꼭 처리님 이름을 팔고 한국지역난방공사에 주차하고 사진 찍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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