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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이 10월의 마지막 날인 할로윈이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서 약간 떨어진 웨스트마운트라는 미국을 포함한 북미에서
가장  큰 부자들이 모여산다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해지기 전에도 갔었는데 어떤집은 아예 전문기술자가 와서 조명부터 각종 장식을 설치하는 것 같았습니다.
해지고 밤 8시경에 또 갔다왔지요.. 하루에 두번씩이나!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