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 찍으신 곳을 가서 찍은 사진들이 제법 있는데 너무 비교되는거 같아서 올릴 엄두도 못내고..
가지고 있는 사진 중에서 그나마 다른 사람들과 비교 덜 될만한 것들 꺼내놔야 할 거 같습니다..
이날 사진 찍을 때 제법 쌀쌀했었는데 열심히 사진 찍고 있는데 전화 왔습니다..
건너편 XX장어집으로 얼른 오라고.. ㅋㅋ.. 그래서 얼른 사진 찍는거 마무리하고 달려가서..
장어 한접시와 쇠주 한 잔으로 추운 몸 녹이고.. 원기 보충하고..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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