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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ㆍWind 1 / 김영월 명상음악 (stop = ■)






계속되는 지리산이야기



계곡산행은 눈 뿐만 아니라 귀도 즐겁습니다.
눈과 귀가 즐거운데 왜 가슴이 두근거릴까요.

청아한 계류에 모아지는 낙엽의 쓸쓸함과 함께
지리산 깊은계곡에도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1








#2







#3






#4







★5







#6













세상도 돌고..세월도 돌고..

가는세월을 막을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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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 저녁.. 가는 세월을 붙잡아 보려고..

죄송합니다. 모두 초대하고 싶었는데..





편안한 한가위 맞으십시오.



체리부부 - 향적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