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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과이브처럼 - 나훈아 (stop = ■)






저는 매일아침 17번국도를 이용해서 출근을 합니다.




작은 저수지 곁에는 매운탕집이 있고요.





초가을의 단풍은 좋았다는데 가뭄이 심하여 잎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화벨을 달리 설정하니  말라가는 갈색 단풍잎도 약간 빨개 보입니다.






이제 감도 많이 떨어졌구요.





코스모스는 해바라기와 같이 해를 따라 갑니다.





그리고, 오늘아침 다시 17번국도 출근길입니다.

















멋진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향적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