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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오후

2006-09-04 11:16:54 2


멋진 연인의 모습을 언젠가 꼭 담아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했습니다.. 도촬인 관계로..서둘러 ^^;

꼬마는 유치원 발표회에서 죄다 흔들린 사진으로 찍어주었던 저의 막내꼬마 입니다.
나름대로 색다른 표현을 해보고 싶었는데...ㅋㅋ 망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