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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06-09-08 06:40:34 3


시간이 흐른뒤에..
사진 그 이상의 초월로 다가오는 기억 조각들..
가슴 아리도록 사랑 스러운 한 페이지들..

저의 둘째꼬마 지꽁이 입니다..
나중에 아빠가 되어서 어린시절 기억하며 미소 지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