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예산에 있는 그림이 있는 정원이라는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후에 갔던지라, 아쉬움을 많이 남겼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른 아침에 가면 정말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우리 처리식구들 모두 여유롭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집에 내려가기는 해야 하는데, 늦게 갔다가 일찍 오는 방향으로 하려고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4일이 효도방학이라,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주산지와 주왕산 등산을 할까? 계획중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참 좋은 곳이구나 생각했고(물론 디브이디도 구입했고요),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좀처럼 기회가 닿지않았는데, 이번에야 기회가 되는군요, 처리님 책 들고 떠납니다. 아주 비슷하게만이라도 찍어오겠습니다.
다녀와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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