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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이 가로수가 없다면 아마 수많은 사람의 발걸음도 없을 겁니다.
휴가 이틀째 되던날 아침 풍경,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여름 휴가의 추억도 이젠 서서히 뒤로 물러갑니다^^

그동안 좀 지겨우셨죠?? 이젠 끝입니다.  ㅎㅎ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