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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대관령 목장을 찾아갔었습니다.
사실 소 나 양떼를 기대하고 갔었는데...
풍력발전기만... ㅡㅡ;
양떼목장은 다른곳에 있더군요...
그런데 양떼 목장도 갔다가 매표소까지 가서 지갑을 두고와서 먼 발치에서만 바라보고 있었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