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라바"
안녕하셈
미얀마 양곤의 도니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그저께 미얀마 최대의 유적도시
버강의 아난다파고다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오늘 사진을 정리하다가 좀 신기한 사진이 있어서 올립니다 ...
미얀마 아낙네 한명이 상을 이고 가는데
제눈에 머리가 안보여서 깜작 놀랐구여 ..
게다가 쇠기둥과 상다리등등 그부분에 눈이가면 좀 어지럽네요..
나만 그런가?
두번째 사진은
인레호수의 "응아삐 짜웅"(일명:고양이 사원)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고양이 몸에 사람얼굴이 겹쳐지니깐 좀 으스스하지염?
이상
양곤에서
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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