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탈탈탈 두번째 입니다
사진을 담아놓고 올리지 못한채 시간만 그렇게 보내 버려 먼지내음 풀풀나는 사진들입니다
5월에 무창포 ~
따스한 봄햇살이 비추이긴 했지만... 물은 차갑게 느껴졌는데....
역시 젊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조금도 망설임없이 들어가더라고요

봄 햇살을 받으며 친구들과 노는 아이들도 보입니다

물수제비 띄우기를 하는 청춘들도 보이는데....
오른쪽 아가씨에겐 관심이 조금 필요한 것 같네요... ^^

점프~ 점프~ 브이까지 하면서 좋아합니다

오누이가 함께 점프~ 점프~~

역시 젊음은 좋은 것 입니다
(제가 이런 말 할 나이는 아닌데....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는 대부분 링크로 올리기 때문에 사진정보가 하단에 보이지 않으며 홈페이지에 용량 압박도 주지 않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분이 종종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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