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기점소악도를 찾았습니다.
만조와 일출 시간이 겹치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바람도 없어서 바다가 잔잔했네요
예전에는 송공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갔었는데, 이번에는 지도읍의 송도항에서 병풍도로 들어가는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차량 도선료 8천원, 승객 성인 3천원으로 송공항보다 50%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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