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란 참 매력이 많은 분야입니다.
처음 시도 할때는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데
자꾸자꾸 찍다보면 출사전에 노트에 또는 머리속에
레이아웃을 그려 봅니다. 오늘은 어디가서 이런나무를
이렇게 찍어야 되겠다.
이제는 외톨이 나무만 찾아다니면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수채화기법.회오리 기법.잔가지 없애는 기법등
가로수기법.흘림의옛날 방식이 아닌 다중 연사 촬영기법.반영기법
우리나라에는 다중을 공부할 수 있는 책이 없어서
프랑스 작가들의 작품집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작품이 완성되면
여러분을 초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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