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매우 화창해 저녁 먹고 바로 달렸갔지만 좋은 자리는 이미 딴분들 차지 ㅜㅜ
사진사분이 아니라 그냥 관광객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치마 입고 올라 온 처자들도 많이 있고 구두신고 올라오신
중년 신사분들까지 하지만 진사분들이 제일 많지요 ㅎㅎ
막판에 가스속으로 속들어가버린 야속한 해를 원망하며 다음을 기약 했습니다.
뒷모습이 낮익은 두분이 보이네요 무려 12년 전이네요 그때 사주신 장어의 기운이 아직도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사진은 15장 합체 신공
타임랩스도 찍었는데 역시 건드는 사람이 많아서 ㅜㅜ
동영상은 요기에 =>https://youtu.be/R4An70yVORA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22:05:16 / 18:57:36 / Auto Exposure / Multi-segment / 675x1012 / F11.0 / 1/200 (0.005) s / ISO-200 / 0.33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70mm / 3mm
Canon / Canon EOS 50D / 2010:06:07 / 20:15:18 / Auto Exposure / 1012x675 / F4.5 / 1/0.5 (2) s / ISO-100 / -1.00EV / Manual WB / Flash fired / 17mm / 4mm
1012x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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