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출사를 즐겨하였으나, 현재는 직업상 비즈니스 여행을 즐겨하는
자칭/타칭 Travel Photographer 입니다.
특히 본인이 프랑스에 여러 차례 방문하고 개발 및 제작에 참여한 KTX를 이용하면서
즐겨 보는 월간잡지<KTX>는 필수 애독 잡지가 되었지요.
P&I 전시회는 매년 참가하여 세미나를 경청하고, 새로운 정보를 얻고 있으며,
평소에도 여행사진을 좋아하여 사진관련 서적과 잡지를 구입하여 읽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 "여행과 사진"은
평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여행사진에 대한 생각과
강사님의 여행사진에 대한 사고를 확인하여
여행사진에 대한 관점을 확인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강사님의 서적은 벌써 여러 권 구입하여 읽은 상태인지라 저녁에 다시 읽고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달 여행사진 서적과 잡지를 구입하여 즐겨 읽고 있는데
오늘은 <감성 사진>에 대하여 생각키우기를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밝은 표정만큼 신선하게 사진여행을 통한 여행사진을 계속 보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오
Always consultant, sometimes photo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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