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자인을 공부하는 대학생입니다 ^ ^
북커버디자인을 하는 과목에 처리님의 "여행이 즐거워지는 사진찍기" 라는 책이 끌려 다시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수업중에 사진수업도 있고 저도 사진에 관심이 많아요^ ^
아직은 그저 디지털카메라 셔터 누르는것 밖에 못하고
학생답게 셀프카메라나 친구들 모습찍는것이 즐겁지만
이렇게 사진찍는것이 좋아지는게 사진에대한 흥미를,
그리고 더 배우고싶음을 느끼는것같아요.
책 안에 멋진 사진들을 보면서
정말 나도 저렇게 찍어 보고싶다 라고 느꼈습니다^ ^
그래서 홈페이지도 와봤더니~ 역시 멋진 사진 뿐이네요^ ^
이 책의 내용을 더욱 살려주는 커버를 디자인해야하니 부담이 큽니다..ㅎ
하지만 홈페이지에 와서 구경도 잘하고 책에 대한 느낌을 더욱 알아갑니다^ ^
멋진 북커버디자인으로 제 작품을 보는 사람들이 처리님의 책 제목을 한번더 보게되고
제목이 낯익은 그 책을 서점에서 봤을때 펴보게 만드는 .. 그런 디자인 할께요^ ^
더욱 멋진 사진 ~ 많이 찍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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