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걸 예전부터 좋아하고는 있지만
단지 찍기만 할뿐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합니다...
이곳에서 많이 배워 사진을 예쁘게 찍어보고 싶어지네요.
지금은 신랑직장때문에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처리님의 파리 사진들보니 제가 가본곳도 몇군데 있네요^^
저희는 파리 북쪽에 위치한 작은 도시에 살고 있어서
파리는 가끔 가보고 있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희 도시 사진도 올려볼께요.
이곳은 지금 바캉스 기간이라서 도시가 한적합니다.
물론 파리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지만요.
폭염은 온데간데없고 지금은 완전히 가을날씨네요
그럼 자주 들릴께요.
한국은 덥다던데 건강조심하세요^^
아 그리고 처리님의 책을 보고는 싶은데 여기서 받아보고싶은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ㅠㅠ
다음에 한국에 가게되면 그때나 사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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