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아이 낳느라 칩거하다가 출근한지 한달인데, 오늘 처리님 홈페이지를 추천하는 이가 있어서
다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분이 이 사이트 사진 좋더라 하시더군요.
책을 사셨던 분이랍니다.
ㅋㅋㅋ
그래서 그가 못들어왔다가 오늘 들어와 몇자 남기고 갑니다.
늘 처리님의 여유로운 삶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도 기억나구요.
아이 좀 크면 사진 찍으러 다니기 좋을때 찾아볼께요...
ㅎㅎㅎ
그럼 2007년 멋진 한해 보내시길...
추신 : 저도 책 구입했는데 언제 사이 좀 받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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