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코엑스에서 강의를 들었답니다.
정말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바로전의 강의는 너무 어려웠었는데...
제가 완전 초보거든요. 그림을 그리는사람이라 사진자체를위해 찍기보단 제그림 소재를찾기위해 찍는다고나 할까요.
아무생각없이 찍는사람이예요. 오토로 놓고(조리개 우선에다가) 팡팡 찍어요.최근에 구입해 거의 첨찍는다고 말할수있겠네요. 옛날 12년전 필름카메라 쪼끔 찍어봤구요 . 수동으로 찍고싶은데 휴~아직 엄두가 않나요. 크크 여기와보니 제가 젤로 좋아하는 튤립사진이있어서 넘반가왔어요.
좋은사진 잘감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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