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 처리님이 근무하시는 곳을 업무차 방문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이서우님께 처리님의 이야기를 듣고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사진이 좋아 사진과 인연을 맺은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하지만 해놓은게 없고 그냥 빈 껍데기란 생각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것은 문제가 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사진이 좋으니까요...ㅎㅎ
좋은 사진들 너무 좋네요... 바로 인터넷으로 책을 구입해야 겠네요...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