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접는다고 장비 다 팔았다가....여기도 올랜만에 들어오네요...^^
시험 끝나고 방학하니 사진생각에 다시 장비 사고....캐논으로 이사왔어요~
바디만 딸랑 사놓구...렌즈 찾아 SLR장터 헤메다가 처리님 장비 판매 글 보고 들려봅니다...
50-500을 내놓으셨던데...그 좋은 렌즈를...자금여유만 있어도...집으로 찾아가서 제가 달라고 떼쓸텐데...그럴 여유가 없네요~ㅋㅋ
산남동이시랬죠?? 수곡동인가?? 모충동인가?? 암턴 그쪽으로 기억하는데요...
두어달 카메라 없이 방황하다가 다시 잡으니 너무 좋으네요...
언제 한번 뵙고...배워야되는뎅...^ㅇ^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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