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여간 서울서 기러기생활하다가 지난 2월 18여년의 회사 생활을 접고, 캐나다 몬트리올의 가족과 상봉하였습니다.
처음 가입시 처리님께서 주신 따뜻한 인사의 말씀들이 생각나는군요.
이곳 몬트리올과 캐나다의 풍광들과 소소한 얘깃거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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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시 인사올립니다. | 장군나리™ | 0 | 2 | 2006-03-17 |
안녕하세요. | 장군나리™ | 0 | 2 | 2006-03-17 |
안녕하세요? | 장군나리™ | 0 | 2 | 2006-03-16 |
인사드려요 | 0 | 2 | 2006-03-15 | |
인사드립니다. 꾸벅~~ | 0 | 2 | 2006-03-11 | |
안녕하세요. 질문있습니다. | 장군나리™ | 0 | 2 | 2006-03-08 |
잘보고 갑니다.. | 장군나리™ | 0 | 2 | 2006-03-05 |
플래쉬에 대해 궁금한게 있었어요?? | 0 | 2 | 2006-03-05 | |
안녕하시지요~ ^^ | 장군나리™ | 0 | 2 | 2006-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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