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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여간 서울서 기러기생활하다가  지난  2월 18여년의 회사 생활을 접고, 캐나다 몬트리올의 가족과 상봉하였습니다.
처음 가입시 처리님께서 주신 따뜻한 인사의 말씀들이 생각나는군요.
이곳 몬트리올과 캐나다의 풍광들과 소소한 얘깃거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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